우리집
거실화분의 꽃 한송이 피었네.
다소곳 한 여인의 미소 알로카시아
한겨울의 열정 피라칸타
이건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산세베리아 옆에서 귀엽게 피었네요.
호접란도 피기 시작 했습니다.
철모르는 홍매화, 사실은 온도 관리를 잘못한 주인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