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마지막 산행인 31일 전북 고군산군도의 선유도(선유봉), 대장도(대장봉)등 섬산행을 마치고 군산 비응항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회와 하산주를 먹고 비응항 해안에서 갑진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고 돌아왔습니다.▲선유대교 선유도쪽에서 버스를 내려 선유봉을 거쳐 장자도, 대장도 대장봉을 올랐다 다시 장자교 구다리를 건너 주차장에서 버스에 승차하는 코스입니다.▲ 선유대교 아래에서 버스를 내립니다.▲ 선유도 둘레길로 갑니다.▲▲선유1구 마을에서 우측으로 돌아갑니다.▲ 조금 가면 좌측으로 길이 있습니다.(아쪽으로 가면 길이 점점 희미해져서 정상을 가기가 힘듭니다. 지도를 보니 직진해서 큰 대로아래로 빠져서 선유봉을 오르는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가다 길이 없어져서 간신히 큰 대로옆으로 올라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