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전남 완도 금당도와 고흥 애도(쑥섬) 섬 트래킹(1)

돌팔이천사 2025. 11. 12. 11:10

  성안 산악회에서 10월 27,28 1박2일로 섬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있어서 요트 투어가 첫째날에서 둘째날로 바뀌는등 약간의 일정 조율은 있었으나 신선한 구경거리와 그런대로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청주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여수를 거쳐 육교로 연결된 조발도, 둔병도, 낭도,적금도를 거쳐 고흥으로 가는데 약간의 여유시간이 있어 조발도 휴게소겸 공원에서 쉬어갑니다.

▲연육교, 연도교가 예술작품 같이 아름답습니다.

▲나로호 우주선 발사광경을 볼 수 있어 여기에 겸사겸사로 전망대를 설치했나 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니 나로도 발사장이 까마득하게 보이네요. 그래도 우주로 날아 올라가는 것을 보려면 이렇게 멀찍이서 보아야겠지요. 

▲전망대겸 짚라인  출발타워로도 사용하나 봅니다.

 일정이 바뀌어서 애도(쑥섬)를 먼저 가기 위해 연도교로 연결된 나로도 여객선 터미널로 왔습니다.

▲쑥섬에 대해 설명도 해줍니다.

 승선 인원이 10명~12명 밖에 안되는데  5분 정도 밖에 안걸리니까 몇대가 자주 왕복합니다.

 여인의 나신을 닮은 나무랍니다.

 동백터널을 지나 환희의 언덕까지 왔습니다.

 핑크뮬리

 로댕의 작품과는 별로 안닮은 것 같은데 억지로 끌어다 붙인 것 같습니다.

▲ 동백이 꽃망울이 많이 맺혔네요.여기서 마을로 내려갑니다.

 여기는 길고양이가 많은게 공동보호를 하는가 봅니다.

 탐방로 입구가 상당히 좁아서 얼핏 보면 잘 모를 정도입니다.

 들어오는 배를 타고 나로도로 나갑니다.

 나로도에서 버스를 타고 고흥을 지나 소록도를 들릅니다.

▲소록도에서 거금대교를 건너 거금도로 왔습니다. 

 거금도 휴게소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꿈을 품다'라는 하늘로 손을 뻗은 거인 조형물. 고요히 잠들어 있던 고흥이 오랜 잠에서 깨어 도약하는 거인의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함.

▲절이도는 거금도의 옛이름 이라고 합니다. 

▲다시 고흥으로 와서 녹동항 앞에 있는 프라자호텔 숙소로 갑니다.  오늘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