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전남 완도 금당도와 고흥 애도(쑥섬) 섬 트래킹-(2)

돌팔이천사 2025. 11. 12. 11:38

둘째날입니다.

금당도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서 거금도 우두항으로 왔습니다.

 버스와 함께 배를 타고 금당도 울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그 유명하다는 교암청풍 해안경관을 보러갑니다.

 가마바위쪽으로

 숲속을 조금 지나서

 다시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인지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가마바위 갈림길. 먼저 가마바위를 갔다 와서 교암청풍으로 갑니다.

 물이 빠져서 가마바위로 건너갈 수는 있는데 몇사람만 가고 나머지 분들은 여기서 사진만 찍고 돌아섭니다.

 다시 교암청풍쪽으로

▲직진하면 전망대가 있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전망 좋은 곳(교암청풍 일부를 볼 수 있음)을 지나 교암청풍으로 갑니다. 

전망좋은 곳에 왔는데 교암청풍으로 길이 있기는 있는데 난간도 로프도 없어 엄두를 못 내고 돌아섭니다.

 돌아 나와서 언덕 위에 있는 전망대로 갑니다.

 여기서는 건너편 섬(비견도)이나 고흥쪽만 보입니다. 다시 내려가서 점심 식사후 버스를 타고 울포항으로갑니다.

 점심식사후 요트를 타고 금당도를 외곽에서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외항에 대기중인가? 훼리호 여객선인데...

 울포항을 나와서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먼저 스님바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금당도는 해안 경사가 심해서 해수욕장이 없는데 여기서 그나마 해수욕을 할수 있나봅니다. 시설은 아무것도 없는데...  

 주상절리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윗쪽으로 돌아가면 부채바위와 병풍바위가 보인다는데 이쪽은 풍랑이 세어서 위험하여 그만 돌아 내려갑니다.

 이제 울포항 까지는 왔던길을 내려가니까 막간을 이용해서 노래자랑을 합니다. 상품은 이곳 특산품인 미역이랍니다.

 울포항을 지나서 잠시 노래자랑을 멈추고 다시 경관 해설이 시작됩니다.

 오전에 갔던 교암청풍입니다.

 다리를 빼고는 길이 없는 것 같은데 웬만하면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나무 있는 곳 맨 아래가 전망 좋은 곳으로 오전에 거기까지 갔었습니다.

 가마바위를 돌아 금강적벽, 목섬을 돌아갑니다.

 트럼프의 옆 얼굴?

 타포니(구멍), 용암이 흘러내리다 굳은 바위등 지질학적으로 귀중한 자료라고 합니다.

 코끼리 바위가 보입니다.

 왼쪽으로 남근 바위도 보입니다.

▲초가집을 닮았다는 초가바위도 설명을 해 주었는데 못 찍었습니다. 

 다시 노래자랑

 사회자도 한곡 하시고

▲ 송전탑이 보여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섬에는 발전시설이 없고 육지에서 전기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노래자랑 시상식입니다. 1등 상품은 같은 미역인데 좀더 큰 고급품 이랍니다.

 1등 가수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요트관광이 끝났습니다. 1박2일의 섬 산행의 일정도 다끝나고 거금도 우두항으로 가서 버스에 올라 청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