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막 끝나고 함백산을 찾았다.
등산로 입구
자작나무 군락지
임도에 내려서니 아직도 1.9km가 남았네.
드디어 정상, 바람이 무척세다.눈발도 섞여서 얼굴을 때린다.
정상부의 통신시설
정상에서 주목군락지쪽으로 내려간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 군락지
눈발이 날리는 중에 눈밭에서의 점심식사
설연휴가 막 끝나고 함백산을 찾았다.
등산로 입구
자작나무 군락지
임도에 내려서니 아직도 1.9km가 남았네.
드디어 정상, 바람이 무척세다.눈발도 섞여서 얼굴을 때린다.
정상부의 통신시설
정상에서 주목군락지쪽으로 내려간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 군락지
눈발이 날리는 중에 눈밭에서의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