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스페인(2)

관광 3일째입니다.(비행기 탑승 1일 제외)

14일 말라가의 작은마을 미하스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일본인들이 스페인 관광을 할때 필수 코스라고 합니다.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이슬람 지배시절 아랍양식으로 건축된 알함브라 궁전(나자리에 궁전)입니다.

지형을 따라 수세기에 걸쳐 건축이 이루어 졌답니다.

 

 

 

 

 

 

 

 

 

 

 

 

 

 

 

 

 

 

 

 

 

 

 

 

 

 

 

 

 

 

 

 

 

 

 

 

 

 

 

 

 

 

 

그라나다왕의 여름 별궁 헤네랄리페 정원입니다.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호텔 입구의 발 밑에는 수족관이 있네요.이제 관광 3일째를 마칩니다.

 아침식사 후 코르도바로 이동하여 이슬람 양식과 기독교 양식이 뒤섞인 꼬르도바 대성당(메스키타)를 관람합니다.

 

 

다리 중간에 세워진 수호신 조각상

올리브유 등잔

흑단나무 조각 장식품

 

 

 

코르도바의 유대인 거리

맨홀뚜껑의 무늬에도 하나하나 의미가 있다네요.

알미나르탑

 

성당에 물을 퍼 올리던 수차

벽의 재료가 다른 것은 이슬람시대와 기독교 시대를 거치며 달리 건축되었기 때문이라네요.

다시 마드리드로 갑니다.

마드리드 시내의 야경을 보러 나갑니다.

 

삼성 갤럭시 홍보 전광판

 

 

시벨레스 분수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마드리드의초콜릿과 츄러스(Chocolate and Churros)도 맛보고 갑니다.

 

 

 

야간 까페에서 샹그리아 한잔 하며 즉석 연주 음악도 감상합니다.

오늘의 관광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