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청주시내 62년 졸업 초등학교 연합 야유회에서 남해의 금산 보리암을 다녀 왔습니다.
가는 길에 사천시에 있는 백천사를 들렀습니다. 백천사는 큰 와불과 목탁소리를 내는 소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혀를 차는 소리가 목탁 소리 비슷합니다.
와불은 목재로 제작 되었다 합니다.
식당으로 이동해서 회를 곁들여 점심 식사를 합니다.
금산과 보리암은 남해섬의 중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금산 보리암 쪽으로 이동합니다.
금산 제1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제2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제2주차장에서 보리암 및 금산 정상 쪽으로 올라갑니다.
옅은 안개 때문에 시야가 좋지 않네요.
금산 정상과 보리암 갈림길 까지 왔습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보리암 가는 길이고 우측 계단을 올라가면 금산 정상입니다.
대부분 보리암 쪽으로 가고 몇사람은 금산 정상으로 갑니다.
정상입니다.
간단한 등산을 마치고 하산입니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제1주차장으로 내려 갑니다.
셔틀버스
석교 팀만 따로 단체사진 한방 찍고 갑시다.
네비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