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진악산(2)

 

경사가 급합니다.

도구통바위

아랫쪽에서 본 모습. 어디서 봐야 도구통(절구통) 같은가?

성곡리 갈림길

영천암 입구입니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영천암을 들렀다 가기로합니다.

가파른 포장도로를 숨을 헐떡이고 올라가니 영천암이 보입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감나무에 감은 따는 사람이 없어 새들 차지가 되겠네요. 아직은 먹을게 많아 거들떠도 안봅니다.

보석사 앞에 까지 왔습니다.

지금 나이는 1,110살이 되겠습니다.

보석사를 나와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보석사 일주문

주차장에 다 내려 왔네요.

버스를 타고 금산 인삼시장에 들러갑니다. 오늘 산행을마칩니다. 산행이 끝나고 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네비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