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강원도 양양의 남설악 흘림골, 주전골, 오색약수를 다녀왔습니다.
▲A팀은 흘림골 입구에서 시작하여 등선대, 주전골, 선녀탕, 성국사, 오색약수의 코스로 가고, B팀은 용소폭포 입구에서 차를 내려 용소폭포, 선녀탕, 성국사, 오색약수의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버스가 소양호 옆을 지나갑니다.
▲한계령을 지나갑니다.
▲한계령을 넘어 지그재그로 내려갑니다.
▲흘림골 입구입니다. A팀만 내립니다. 흘림골은 예약제인데 17명만 여기서 내립니다.
▲평일이고 예약제인데도 등산객이 상당히 많으네요.
▲다시 내려갑니다.
▲용소폭포 입구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내려서 주전골로 갑니다.
▲보이는 바위마다 경관을 이룹니다. 단풍까지 어우러져 금상첨화입니다.
▲용소폭포입니다.
▲용소폭포 전망다리.
▲흘림골 삼거리. 흘림골 입구로 들어간 팀은 이곳으로 나옵니다.
▲선녀탕입니다.
▲독주암입니다.
▲약수물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그런데 약수물은 바닥에 조금 흐를 정도로 말랐습니다.
▲족욕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다 왔습니다. 원래 대형차 주차장은 여기서 1.5km쯤 더 내려가야 된다는데 약속한 시간에 버스기 여기로 와준다네요.
▲버스를 타고 주문진항으로 왔습니다. 여기서 회를 드실 분은 드시고, 수산물을 사실분은 사가기로 합니다.
아래는 박용규님이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산행을 마칩니다.
네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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