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금년의 마지막 산행으로 전남 목포의 고하도 용오름길 섬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섬이라고 하지만 목포에서 목포대교로 연결되어 버스로 고하도 선착장 인근의 등산로 입구까지 가서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말바우, 전망대(지도에는 없네요), 용머리 입구, 용머리를 거쳐 등산로로 올라와 케이블카 승강장 옆의 주차장까지 와서 버스에 올라 목포시내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청주로 돌아왔습니다.
▲버스를 내려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안내판을 보고
▲용머리쪽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말바우(정상)인 것 같네요.
▲다시 내려갑니다.
▲삼거리가 있어서 우측으로 내려 갔더니 다른 등산로 입구네요. 다시 올라갑니다.
▲다시 능선
▲여기가 정상인가?
▲전망대는 전에 왔을때 올라가 봤기에 생략합니다.
▲나와는 80대 띠동갑이신대 노익장이 부럽습니다.
▲커피 한잔의 망중한을 즐기십니다.
▲여기서 해상데크길로 내려갑니다.
▲목포대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선착장쪽은 생략하고
▲용머리쪽으로 갑니다.
▲등산로로 올라갑니다.
▲일행들이 점심식사를 끝내고 커피타임입니다.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왔습니다.
▲주차장입니다.
▲버스를 타고 목포시내 회센터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목포 고하도 섬트래킹을 마칩니다.
네비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