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전북 영광의 백수해안길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의 이름난 법성포 굴비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우리나라에 최초로 불교가 들어온 백제 불교도래지 기념관도 들러왔습니다. ▲해안도로 종점(지금은 해안도로가 연장되어 종점이 아님)부근에서 버스를 내려 8주차장까지 6km정도를 걸었습니다. ▲차도를 조금 가다 데크길로 내려갑니다. ▲열부순절지입니다. ▲비석이 내용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것 같습니다. ▲천사가 잠시 되어보는 곳입니다. ▲노을전시관입니다.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 그냥 지나갑니다. 이곳에서의 각종 노을 사진 뿐만아니라 세계 각지의 노을 사진을 보고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답니다. ▲노을종입니다. ▲노을종을 타종해 봅니다. ▲365계단을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의 조망 ▲무슨 나무를 심고 영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