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충남 서산 앞바다 가로림만에 있는 웅도는 현재 밀물때만 다닐 수있는 다리가 놓여 있는데, 바닷물의 유통을 저해하여 자연환경을 훼손한다고 곧 철거하고 큰교량을 새로 건설한다고합니다. 오는길에는 삽교 방조제 옆의 함상공원등을 보고 회를 드실 분들은 회를 드시고 돌아왔습니다. ▲웅도 어촌체험마을 앞에서 버스를 내려 해안길을 반바퀴정도 돌고 장골쪽으로 들어가서 당봉산을 올랐다가 버스 내린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웅도 가는 길에 목백일홍이 한창 피었습니다. ▲웅도 앞에 도착했습니다. ▲차가 나오면 잠시 기다렸다 가야됩니다. ▲물이 차면 건너지 말라는 것과 인근 갯벌은 양식장이니 어패류 채취를 하지 말라는 경고판입니다. ▲이제 건너갑니다. ▲버스에서 내려 도시락을 받고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해안 데크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