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나라, 꽃피는 동백섬에 가다.
거제 장승포항에서 지심도로 출발
동백섬에 도착,단체사진 한장
수백년 묵은 동백나무 터널을 지나간다.
동백이 제철인듯 ...
떨어진 꽃은 꽃이 아니랴? 곳곳에 떨어진 꽃을 모아 놓았다.
건너편 거제쪽엔 거대한 탱크로리(LNG? 원유?)가 보인다.
마끝 해변에서
섬의 곳곳에 일제의 상흔이 남아있다.
해안 전망대에서
따뜻한 남쪽나라, 꽃피는 동백섬에 가다.
거제 장승포항에서 지심도로 출발
동백섬에 도착,단체사진 한장
수백년 묵은 동백나무 터널을 지나간다.
동백이 제철인듯 ...
떨어진 꽃은 꽃이 아니랴? 곳곳에 떨어진 꽃을 모아 놓았다.
건너편 거제쪽엔 거대한 탱크로리(LNG? 원유?)가 보인다.
마끝 해변에서
섬의 곳곳에 일제의 상흔이 남아있다.
해안 전망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