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 용봉산을 다녀왔습니다. 용봉산 정상과 노적봉, 악귀봉을 거쳐 마애석불과 용봉사를 들러 내려왔습니다.
▲자연휴양림 앞에서 차를 내려 활터, 용봉산, 노적봉, 악귀봉, 마애석불, 용봉사를 거쳐 내려왔습니다.
▲큰길에서 자연휴양림 매표소 까지 버스가 올라가서 내려 산행을 시작합니다.
▲올라가야할 봉우리들이 암릉을 드러내고 기다립니다.
▲최영장군 활터 쪽으로 갑니다.
▲계단이 시작됩니다.
▲이제 암릉도 시작되고
▲좀 쉬면서 사진도 한장 찍고 갑니다.
▲활터 기점입니다.
▲최영장군 활터입니다. 쏜살 보다 빨리 달리면 얼마나 빠른건가? 이 바위투성이 산중에서
▲지나온 활터 정자가 건너편 봉우리 위에 있네요.
▲정면에서 보면 햇빛이 반사되어 잘안보이고, 이렇게 찍어서
▲보정을 해보니 제대로 보입니다.
▲정상입니다.
▲노적봉 쪽으로 내려갑니다.
▲노적봉과 악귀봉
▲한참 내려갔다 올라가야 됩니다.
▲안부에 내려오면 휴양관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노적봉 정상입니다.
▲악귀봉 쪽으로 갑니다. 우회도로도 있으나 그냥 암릉을 넘어갑니다.
▲표지판이 잘 안보여서 에전에 찍은 사진 빌려왔습니다.
▲앞에 보이는 악귀봉
▲악귀봉 정상입니다.
▲용봉사 쪽으로 갑니다.
▲마애여래입상을 보고
▲용봉사를 들릅니다.
▲용봉사 일주문입니다.
▲다 내려왔습니다.
▲귀로에 남당리에 들러 요즘 제철이라는 대하를 먹고 가기로합니다.
▲수조에 살아 있는 대하들. 자연산은 잡으면 바로 죽기때문에 살아 있는 것은 양식이라고하네요.
▲축제기간도 끝났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백사장이 썰렁합니다.
▲버스를 타고 조금 나와서 바다바람을 좀 쐬고 가기로합니다.
오늘 산행을 마칩니다.
네비자료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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