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설악산을 찾아갑니다.
▲A팀은 흘림골 입구에서 등선대, 용소폭포 갈림길, 오색약수의 코스로 가고, B팀은 주전골입구에서 용소폭포, 주전골, 오색약수의 코스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버스가 한계령 휴게소를 넘어갑니다. 한계령휴게소 건물은 자연친화적으로 잘 설계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 흘림골 입구에서 A팀이 내립니다.
▲ 차량 하행방향.
▲ 흘림골 등산로 입구
▲ 현재 고도는 675m입니다.
▲ 예약된 인원수를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 계단이 많습니다. 주변 경관을 보며 올라가다 보면 힘든 것도 잊고 갑니다.
▲등산로가 바뀌어서 여심폭포를 못보고 올라왔네요. 사진 빌려왔습니다.
▲ 계단을 지나 돌길을 한참 더 올라갑니다.
▲ 다시 계단
▲ 또 돌길
▲ 드디어 등선대 입구입니다.
▲ 이제 1km왔습니다.
▲ 이제부터는 거의 내려가는 길입니다.
▲ 조금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바위가 곧 쏟아질 것 같네요.
▲주전폭포인 것 같은데 안내판도 안보이고 물도 없네요.
▲ 다시 잠시 오르막입니다.
▲ 또 내리막 계단. 한참 내려가야지요.
▲ 여기는 십이폭포인 것 같은데 여기도 안내판이 안보이네요.
▲바위 꼭대기 소나무를 당겨서 찍어봅니다. 저런 바위 틈에서 한여름 가뭄에도 견디고 살아온 생명럭이 대단합니다.
▲ 용소삼거리입니다.
▲ 마당바위?
▲ 설악산은 보이는 사방이 온통 절경입니다.
▲ 성국사 안내판이 아니고 약수안내판이네요.
▲ 주전골 데크길 종점입니다.
▲ 오색약수터는 그냥 지나갑니다.
▲ 주차장 앞에까지 다 왔네요.
▲ 버스에 올라 주문진 수산시장을 들릅니다.
▲ 주문진에서 회와 함께 이른 저녁을 먹고 청주로 귀가길에 오릅니다.
네비자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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