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에 단풍이 절정이라고 해서 청중 산행 친구들과 같이 갔다 왔습니다.
차를 내려 숲을 보니 가을 빛이 완연합니다.
등산객들의 요금징수 항의에 대한 해명인가? 문화재는 안볼건데...
이런거 쳐다만 봐도 문화재 관람인가요?
목욕소에서 돌아 내려갑니다.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 인가요~.
창밖의 가을 풍경을 안주 삼아 점심식사와 순 한잔으로 피로를 풀고 오늘 산행을 마칩니다.
네비 지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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