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지고 철쭉철입니다. 철쭉 명산이라는 전남 보성의 일림산을 다녀왔습니다. 개화 절정기를 잘 맞춰서 온산이 붉은 물이 든 장관을 보고왔습니다.
▲용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내려 포장도로를 1km쯤 올라가면 다리 건너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골치재, 골치산, 일림산, 보성강 발원지, 용추계곡, 주차장의 순서로 돌아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립니다.
▲술집인가? 밥도 파는 식당인가 본데 명칭이 고풍(?)스럽네요.
▲승용차는 길 옆에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골치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임도입니다.
▲등산로에 들어서면 바로 편백나무숲인데 돌길이라 걷기는 안 좋습니다.
▲골치 쪽으로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왼쪽길로 내려옵니다.
▲이제 돌길은 끝났습니다.
▲임도를 조금 지나서
▲골치재로 올라갑니다.
▲골치재입니다.
▲쉼터
▲경사가 점점 가파라집니다.
▲그래도 가파른 길로
▲철쭉이 제법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은 골치산(?)
▲큰골치산(?)
▲일림산 일대의 철쭉 장관이 펼쳐집니다.
▲철쭉 터널
▲일림산 정상입니다.
▲남해바다쪽
▲보성강 발원지 쪽으로 갑니다.
▲올라올 때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정상쪽 철쭉군락을 한번더 보고 갑니다.
▲발원지 쪽으로
▲발원지
▲임도 건너편 등살로 갑니다.(1.6km)
▲돌길을 조금 가면
▲편백나무 숲길입니다.
▲나무를 싸놓은 것은 해충방제용인가?
▲올라갔던 길과 만났습니다.
▲용추제저수지입니다. 다 내려왔네요.
네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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