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중 목요산행모임에서 세종시의 오봉산을 다녀 왔습니다. 오봉산은 전에도 다녀 왔지만 청주에서 가깝고 그리 힘들지 않은 산이어서 가벼운 산행으로 가기 좋은 산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렸습니다.
등산을 시작합니다.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네요.
정상입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다 내려 왔네요.
인근의 매운탕집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인근의 고복저수지(용암저수지)를 지나 집으로 향합니다.
네비자료입니다.
29일 청중 목요산행모임에서 세종시의 오봉산을 다녀 왔습니다. 오봉산은 전에도 다녀 왔지만 청주에서 가깝고 그리 힘들지 않은 산이어서 가벼운 산행으로 가기 좋은 산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렸습니다.
등산을 시작합니다.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네요.
정상입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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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매운탕집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인근의 고복저수지(용암저수지)를 지나 집으로 향합니다.
네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