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전북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33.9km의 세계최장 새만금 방조제의 중간에 있는 신시도의 월영산과 대각산을 다녀왔습니다. 10여년전 4월에 군산 벚꽃과 같이 보려고 왔던 것 같은데 그날은 비도 좀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벚꽃도 등산도 다 망친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신시도 입구 주차장에서 버스를 내려 199봉을 거쳐 월영재로 갈 사람과 바로 월영재로 올라갈 사람이 따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월영재에서 월영산을 거쳐 능선을 타고 대각산까지 갔다가 안내판이 있는 곳까지 오는 코스인데, 몇사람만 종주하고 나머지는 중간에 있는구름다리(지도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새만금 방조제에서 신시도 중간을 거쳐 무녀도, 선유도로 가는 도로가 있음. 이도로 위에 있는 다리)를 건너서 대각산까지 가려면 시간이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