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전북 고창의 선운산을 다녀왔습니다. 꽃무릇(상사화)로 널리 알려져 이맘때쯤 많이 찾는 곳이지요. ▲주차장에서 내려 마이재, 도솔산(선운산)을 올랐다 내려와서 선운사를 거쳐 돌아왔습니다. 산행후 풍천 장어로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도시락을 받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선운사쪽으로. 입구부터 꽃무릇이 반겨줍니다. ▲일주문 ▲선운사 담벽에서 우측 마이재 쪽으로 올라갑니다. ▲석상암입니다. ▲석상암은 조용하네요. ▲'石磨골미술관'이란 안내판이 있네요. ▲마이재쪽으로 올라갑니다. ▲마이재입니다. 수리봉쪽으로 ▲수리봉입니다. ▲수리봉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곰소만쪽입니다. ▲창당암쪽으로 내려갑니다. ▲창당암쪽으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선운사 ▲우측으로 도솔제 저수지도 ..